Brookfield Asset Management 2분기 실적: 수수료 관련 이익 20% 증가
Brookfield Asset Management(NYSE/TSX: BAM)은 2026년 2분기 매출이 17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0억 9,000만 달러에서 약 6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희석 GAAP EPS는 0.38달러에서 0.56달러로 상승했다. 순이익은 11억 7,000만 달러로 두 배 증가했지만, 우호적인 캐리드 인터레스트 변동이 증가폭을 확대했다. 수수료 관련 이익은 20% 증가한 8억 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크레디트 부문이 주도한 사상 최대 규모의 770억 달러 자금 모집으로 수수료 부과 대상 자본은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6,720억 달러가 됐다.
핵심 실적 데이터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에 기본 운용 및 자문 수수료는 13% 증가했다. 성과 수수료와 지분법 투자 수수료를 포함하는 총 수수료 매출은 약 16% 늘었다. 이들 지표는 캐리드 인터레스트의 영향을 크게 받은 GAAP 매출보다 자산운용 사업을 더 안정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BAM의 비GAAP 수수료 관련 이익과 분배가능이익은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들 지표를 GAAP 순이익과 다르게 정의하며, 다른 자산운용사의 유사 명칭 지표와 직접 비교되지 않을 수 있다.
| 지표 | 2026년 2분기 | 2025년 2분기 | 전년 동기 대비 변화 |
|---|---|---|---|
| 총매출 | 17억 5,300만 달러 | 10억 9,000만 달러 | 약 61% |
| 기본 운용 및 자문 수수료 | 9억 1,900만 달러 | 8억 1,500만 달러 | 약 13% |
| 수수료 매출 | 14억 9,400만 달러 | 12억 8,500만 달러 | 약 16% |
| 순이익 | 11억 7,200만 달러 | 5억 8,400만 달러 | 약 101% |
| BAM 귀속 순이익 | 9억 400만 달러 | 6억 2,000만 달러 | 약 46% |
| 희석 GAAP EPS | 0.56달러 | 0.38달러 | 약 47% |
| 수수료 관련 이익 | 8억 800만 달러 | 6억 7,600만 달러 | 20% |
| 분배가능이익 | 7억 700만 달러 | 6억 1,300만 달러 | 15% |
사업 및 부문별 실적
BAM은 분기 중 사상 최대인 770억 달러를 모집했으며, 2026년 상반기 자금 모집액은 980억 달러였다. 크레디트 부문이 분기 유입액의 대부분을 창출했으며, 여기에는 Brookfield Wealth Solutions의 450억 달러와 Just Group의 400억 달러 위임 운용이 포함됐다. 프라이빗에쿼티와 인프라 대표 전략의 자금 모집액은 각각 67억 달러와 93억 달러였다.
회사는 분기 중 210억 달러를 집행하고 110억 달러의 투자를 회수했다. 크레디트는 자금 모집과 자본 집행 모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부동산은 두 번째로 큰 자본 집행액을 기록했다.
| 사업 그룹 | 2분기 자금 모집 | 2분기 자본 집행 | 주요 공개 활동 |
|---|---|---|---|
| 인프라 | 100억 달러 | 33억 달러 | 광섬유, 반도체 시설 및 AI 인프라 |
| 에너지 | 25억 달러 | 10억 달러 | 재생에너지 투자 |
| 프라이빗에쿼티 | 86억 달러 | 14억 달러 | 대표 펀드 및 중동 전략 |
| 부동산 | 43억 달러 | 52억 달러 | 제조주택 및 산업용 스토리지 |
| 크레디트 | 510억 달러 | 100억 달러 | Wealth Solutions 위임 운용 및 기회주의적 크레디트 |
분기 중 또는 분기 직후 여러 전략적 진전도 있었다. BAM은 7월 Oaktree의 잔여 지분 인수를 완료하고, 이 크레디트 운용사를 더 광범위한 Brookfield 플랫폼에 통합했다. 또한 OpenAI와 기업용 AI 파트너십을 맺고, Bloom Energy 금융 프레임워크를 50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로 확대했으며, 프랑스 소버린 AI 인프라 프레임워크도 200억 유로에서 300억 유로로 늘렸다. 이들 프레임워크와 계획은 2분기 매출이 아니라 전략적 이니셔티브에 해당한다.
캐리드 인터레스트가 GAAP 성장 확대, 수수료 이익도 증가
분기 GAAP 매출은 6억 6,300만 달러 증가했는데, 주로 캐리드 인터레스트 수익이 마이너스 6,300만 달러에서 플러스 5억 5,300만 달러로 전환되며 6억 1,600만 달러 변동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변화는 전체 매출 증가분의 약 93%를 차지했다. 기본 운용 및 자문 수수료는 1억 400만 달러 증가했고, 성과 수수료는 1,200만 달러 늘었으며, 기타 매출은 6,900만 달러 감소했다.
이 구분은 캐리드 인터레스트가 기간별로 크게 변동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BAM의 수수료 관련 이익은 캐리드 인터레스트 배분액과 관련 보상을 제외하므로, 20% 증가는 수수료 창출 사업 성장의 보다 직접적인 지표다. 이 성장은 지난 12개월간 1,630억 달러의 자금 모집 이후 수수료 부과 대상 자본이 19% 증가한 6,720억 달러로 늘어난 데 힘입었다.
수익성 및 재무상태표
총비용은 5억 5,700만 달러에서 6억 5,900만 달러로 증가했지만, GAAP 매출보다 증가 속도는 낮았다. 보상 및 운영비는 5억 400만 달러에서 5억 4,800만 달러로 늘었고, 이자비용은 3,700만 달러에서 6,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법인세 차감 전 이익은 1년 전 6억 5,900만 달러에서 13억 3,000만 달러로 늘었으나, 캐리드 인터레스트 변동이 중요한 기여 요인이었다.
6월 30일 기준 BAM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5억 달러로, 2025년 말의 15억 8,000만 달러와 비교된다. 회사는 분기 중 10억 달러의 선순위 채권을 발행한 뒤 회사 차입금이 24억 8,000만 달러에서 34억 7,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발행분은 표면금리 4.832%의 5년물 5억 5,000만 달러와 표면금리 5.298%의 10년물 4억 5,000만 달러로 구성됐다.
회사 유동성은 Oaktree 인수용으로 확보한 현금, 단기 금융자산 및 미사용 회전신용한도를 포함해 총 31억 달러였다. BAM은 또한 1,490억 달러의 미호출 펀드 약정액을 보유했다. 이 가운데 680억 달러는 자본 집행 후 연간 약 6억 8,000만 달러의 수수료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향후 수수료 성장의 가시적인 잠재 원천이지만, 자본 집행 시점의 중요성도 부각한다.
BAM은 분기 중 2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이사회는 또한 주당 0.5025달러의 분기 배당을 선언했으며, 배당금은 8월 31일 기준 주주에게 2026년 9월 29일 지급될 예정이다.
경영진 관점
Connor Teskey CEO는 프라이빗에쿼티, 인프라 및 크레디트 전반의 자금 모집과 지속적인 자본 집행이 분기 성과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고품질 실물자산과 필수 서비스 사업에 대한 수요가 플랫폼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완료된 Oaktree 거래가 BAM의 크레디트 역량과 상품 제공 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eskey는 사업 전반에 경영진이 ‘사상 최고의 해’를 기대하기에 충분한 모멘텀이 있다고도 말했다. 회사의 전략 발표는 AI 인프라, 전력 생산, 은퇴 관련 자본이 계속해서 핵심 중점 분야가 될 것임을 시사한다.
투자자가 주시할 위험 요인
- GAAP 이익은 여전히 캐리드 인터레스트에 민감하다. 캐리드 인터레스트의 전년 동기 대비 6억 1,600만 달러 변동이 2분기 매출 증가분의 대부분을 만들었다. 향후 기간에 기여도가 덜 우호적일 경우 운용 수수료가 계속 증가하더라도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다.
- 자금 모집은 크레디트와 하나의 대형 위임 운용에 집중됐다. 크레디트는 2분기 자금 모집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고, Just Group의 400억 달러 위임 운용만으로도 분기 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향후 자금 모집 기간의 비교 기준을 높인다.
- 향후 수수료 성장은 자본 집행에 달려 있다. BAM은 미호출 약정액 680억 달러가 투자된 후 연간 약 6억 8,000만 달러의 수수료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해당 수수료의 발생 시점은 자본 집행에 달려 있다.
- 차입금과 통합 요건이 증가했다. 회사 차입금은 연말 대비 약 10억 달러 가까이 늘었고, BAM은 7월 Oaktree 잔여 지분 인수를 완료했다. 재무적·운영상 효익은 효과적인 통합과 실행에 달려 있다.
요약
BAM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 자금 모집과 수수료 부과 대상 자본 증가, 그리고 수수료 관련 이익 20% 성장을 결합했다. GAAP 매출과 순이익은 캐리드 인터레스트가 손실에서 상당한 수익으로 전환된 영향으로 훨씬 빠르게 증가했다. 주요 관전 포인트는 BAM이 미호출 약정액을 수수료를 발생시키는 자본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대규모 크레디트 위임 운용 이후에도 자금 모집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는지, 그리고 Oaktree 전체 인수와 AI 인프라 파트너십을 지속적인 수수료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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