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SFTBY): 대폭 할인된 오픈AI 주요 주주
소프트뱅크는 암(Arm)과 오픈AI(OpenAI)가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주회사다. 2026년 6월 말 기준 순자산가치(NAV)는 약 4,720억 달러이나, 암 주가 하락을 반영한 현재 NAV는 약 3,665억 달러로 추정된다. 이는 현재 시가총액 대비 약 34%의 할인율을 나타낸다.
오픈AI는 8,520억 달러의 가치로 반영되어 있으나, 신형 GPT-6 아스트라의 성능 향상과 비용 우위를 바탕으로 기업용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며 가치 재평가가 예상된다. 오픈AI의 기업가치가 2조~3조 달러에 도달할 경우, 소프트뱅크의 실제 NAV 할인율은 53%~62%로 확대될 수 있다. 오픈AI의 상장이 임박한 가운데, 상장 전 보유 전략이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핵심 요약
소프트뱅크는 현재 보유 자산이 주로 암(Arm)과 오픈AI(OpenAI)로 구성된 지주회사다. 2026년 6월 말 기준, 이 회사는 현재 환율로 환산하여 약 4,720억 달러의 순자산가치(NAV)를 공시했다(원래 공시는 일본 엔화 기준이었으며, 이하 모든 금액은 미 달러화 기준임). 재무 보고서상 암은 가장 큰 자산이고 오픈AI는 두 번째로 크다. 오픈AI의 급격한 성장과 임박한 기업공개(IPO)로 인해 소프트뱅크에 대한 당사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으며, 당사가 직접 투자자라면 비중 확대를 선택할 것이다.
암(Arm) 자산 관련:
6월 말 이후 암의 주가는 354.57달러에서 261.54달러로 하락했다. 6월 말 NAV를 바탕으로 나머지 자산의 6월 말 평가 가치는 유지한 채 암의 주가를 반영해 업데이트하면, 소프트뱅크의 현재 NAV는 약 3,665억 달러로 추정된다. 이는 현재 시가총액인 약 2,440억 달러와 비교할 때 약 34%의 NAV 할인율을 나타낸다.
오픈AI(OpenAI) 자산 관련:
2026년 3월에 완료된 최신 펀딩 라운드에서 오픈AI는 8,52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았으며, 소프트뱅크는 약 1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AI의 급격한 발전에 힘입어 오픈AI의 공정가치는 이미 대폭 증가했다.
최근 GPT-6 아스트라(Astra)는 오픈AI의 기업가치 재평가에 근본적인 뒷받침을 제공했다. 오픈AI는 소비자 시장에서 이미 주간 활성 사용자 수 10억 명 이상을 자랑하지만, 기업용 세그먼트에서는 이전에 앤트로픽(Anthropic)에 밀린 바 있다. 아스트라의 가장 큰 발전은 코딩, 컴퓨터 사용, 자동화, 전문 워크플로와 같은 고가치 기업용 시나리오에 집중되어 있어 오픈AI가 기업 시장 점유율을 되찾을 수 있는 입지를 마련해 준다.
오픈AI의 기업가치가 2조 달러, 2조 5,000억 달러, 3조 달러에 도달할 경우 소프트뱅크의 지분 가치는 각각 2,600억 달러, 3,250억 달러, 3,900억 달러가 된다. 이에 따라 소프트뱅크의 NAV는 각각 약 5,160억 달러, 5,810억 달러, 6,460억 달러에 달하게 되며, 이는 현재 시가총액 대비 각각 53%, 58%, 62%의 할인율을 의미한다.
당사는 오픈AI의 기업가치가 재평가됨에 따라 이 할인율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오픈AI의 IPO가 임박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상장 전에 매도하는 것이 최적의 전략이 될 것이다.
소프트뱅크 자산 구조: Arm과 오픈AI가 이미 가치의 대부분을 결정
소프트뱅크는 전략적 투자 지주회사이므로 주가수익비율(P/E)이나 주가순자산비율(P/B)보다 순자산가치(NAV)가 더 적합한 밸류에이션 지표다. 2026년 6월 말 기준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자산 가치는 약 5,430억 달러, 순부채는 약 706억 달러, NAV는 약 4,720억 달러였다. 이 중 Arm의 조정 가치는 약 3,260억 달러, SVF2는 약 1,260억 달러, SVF1은 약 235억 달러, 소프트뱅크 Corp.는 약 182억 달러였으며, 나머지는 주로 LatAm 펀드와 기타 자산이었다.
오픈AI가 이미 SVF2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Arm과 오픈AI가 시장 가치의 대부분을 기여하고 있음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Arm과 오픈AI 두 기업만으로도 약 3,310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소프트뱅크의 현재 시가총액인 2,440억 달러의 136%에 해당한다.
따라서 현재 소프트뱅크를 분석할 때 핵심 변수는 실제로 매우 적다. 바로 Arm의 가치가 얼마인가, 그리고 오픈AI의 가치가 얼마인가이다.
약 34%의 NAV 할인율은 완만해 보이지만, OpenAI 재평가 이후에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Arm의 주가를 반영한 소프트뱅크의 현재 순자산가치(NAV)는 약 3,665억 달러이며, 현재 시가총액은 약 2,440억 달러로 NAV 할인율은 약 34% 수준이다.
34%라는 수치만 놓고 보면 소프트뱅크의 할인율이 과도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오픈AI가 여전히 약 8,520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NAV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오픈AI는 2026년 3월 투자 후 기업가치 8,520억 달러를 기준으로 1,22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완료했으며, 6월 말 기준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오픈AI 지분의 장부상 공정가치는 896억 달러였다. 이후 소프트뱅크는 각각 1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두 차례 진행해 최종 13%의 지분을 확보했다.
향후 오픈AI가 상장한 뒤 기업가치가 추가로 상승하면 소프트뱅크의 NAV는 대대적인 변화를 겪게 될 것이다. 아래는 시나리오별 분석 내용이다.
오픈AI 기업가치 | 소프트뱅크의 오픈AI 지분 가치 | 재평가된 소프트뱅크 NAV | 현재 시가총액 기준 NAV 할인율 |
|---|---|---|---|
8,500억 달러 | 약 1,110억 달러 | 약 3,665억 달러 | 34% |
2조 달러 | 2,600억 달러 | 약 5,160억 달러 | 53% |
2.5조 달러 | 3,250억 달러 | 약 5,810억 달러 | 58% |
3조 달러 | 3,900억 달러 | 약 6,460억 달러 | 62% |
즉, 34%는 오픈AI의 현재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산출된 표면적인 할인율에 불과하다. 오픈AI의 기업가치를 2조~3조 달러로 재평가할 경우, 소프트뱅크의 현재 실제 할인율은 53%~62%에 달해 상대적으로 깊은 할인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
오픈AI가 B2B 및 B2C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GPT-6 아스트라 큰 진전 이뤄
오픈AI의 기업가치 재평가는 단순히 IPO 촉매제에 그치지 않고, 펀더멘털의 지속적인 개선을 반영한다.
오픈AI는 현재 소비자 부문에서 여전히 압도적인 규모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신 공시에 따르면 오픈AI 제품의 주간 활성 사용자 수는 이미 10억 명을 넘어섰으며, 250만 개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소비자가 형성한 이용 습관은 다시 업무 환경으로 침투하며, 이는 기업 시장에서 오픈AI의 가장 큰 자연스러운 배포 우위로 작용한다.
오픈AI가 실제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기업 시장에 있다.
램프(Ramp)가 미국 기업의 실제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2026년 7월 앤트로픽의 기업 도입률은 43.5%에 달해 오픈AI의 39.7%를 앞질렀다. 앤트로픽은 앞서 코딩과 전문 업무 분야에서 클로드(Claude)가 가진 우위를 바탕으로 오픈AI를 추월한 바 있다.
이번 GPT-6 아스트라(Astra)의 가장 큰 진보는 바로 이러한 업무 환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실제 전문 업무의 자동화 능력을 측정하는 오토메이션벤치(AutomationBench) 테스트에서 아스트라는 41.4%를 기록해 GPT-5.6 솔(Sol)의 18.1%, 클로드 페이블 5.1(Claude Fable 5.1)의 31.4%를 크게 웃돌았다. 소프트웨어 공학, 시스템 설정, 데이터 분석을 시험하는 터미널벤치 4.0(Terminal-Bench 4.0)에서도 아스트라는 57.9%에 달해 GPT-5.6의 37.3%와 클로드 페이블 5.1의 55.8%를 앞섰다.
컴퓨터 유즈(Computer Use) 성능 역시 현저한 개선을 보였다. OS월드 2.0(OSWorld 2.0)에서 아스트라는 72.6%를 기록하며 GPT-5.6의 65.7%를 상회했고, 에이전트 라스트 이그잼(Agents' Last Exam)에서는 59.3%를 기록해 GPT-5.6(53.6%)과 클로드 오퍼스 5(Claude Opus 5, 55.5%)를 모두 웃돌았다.
게다가 아스트라의 우위는 성능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비용 우위 역시 뚜렷하다.
터미널벤치 4.0에서 아스트라는 클로드 페이블 5.1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도 작업당 API 비용은 약 63% 낮았다. 터미널벤치 사이언스(Terminal-Bench Science)에서도 아스트라는 64.6%의 점수로 클로드 페이블 5.1의 52.6%를 앞섰고, 비용 또한 약 31% 저렴했다.
이 지표는 기업 시장에서 특히 중요하다. 기업이 실제로 구매하는 것은 작업의 완수이기 때문이다. 코딩 에이전트의 API 호출 단가가 더 높더라도 최초 수행 성공률이 높고 재작업 횟수가 적다면, 최종 작업 비용은 오히려 더 낮아질 수 있다.
이전까지 앤트로픽의 가장 큰 강점은 코딩과 복잡한 전문 업무 분야에서 명확한 선두를 구축했다는 점이었다. 오픈AI는 더 큰 소비자 사용자 기반을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이를 기업 시장 점유율로 완전히 전환하지 못했다. 이번 아스트라의 성능 향상은 과거 오픈AI의 가장 뚜렷한 약점을 직접적으로 해결한다.
따라서 아스트라 출시 이후 오픈AI는 10억 명 규모의 사용자 기반과 향상된 모델 성능을 활용해 소비자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강화하는 한편, 기업 시장에서도 앤트로픽을 다시 추월할 기회를 얻으며 두 부문 모두에서 점유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오픈AI IPO 임박: 상장까지 보유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
오픈AI는 2026년 6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상장(IPO) 서류를 제출했으며,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비롯한 투자은행들이 상장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오픈AI는 당초 2026년 상장을 논의했으나, 현재 상장 일정은 2027년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9월 현재 IPO 관련 준비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소프트뱅크 입장에서 오픈AI의 IPO는 주로 자산 가치 재평가를 의미한다.
오픈AI의 최근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평가된 기업 가치는 8,520억 달러다. 이미 주간 활성 사용자 수 10억 명 이상을 확보하고 최신 모델로 프론티어 AI 역량의 주도권을 되찾았으며 기업용 비즈니스를 빠르게 확장 중인 점을 고려할 때, 앤스로픽의 시가총액과 경쟁 구도를 감안한 상장 후 2조~3조 달러의 기업 가치는 소프트뱅크의 순자산가치(NAV)를 크게 변화시킬 것이다.
소프트뱅크의 지분율 13%를 기준으로 볼 때, 오픈AI의 기업 가치가 5,000억 달러 증가할 때마다 소프트뱅크의 보유 지분 가치는 650억 달러씩 늘어나며, 이는 현재 소프트뱅크 시가총액의 약 27%에 해당한다.
상장의 두 번째 영향은 소프트뱅크 자체의 NAV 할인율 축소다.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오픈AI 우선주는 IPO 또는 관련 상장 거래 시 자동으로 보통주로 전환된다. 오픈AI가 최대 비상장 자산 중 하나에서 실시간 시세가 반영되는 상장 자산으로 전환되면, 소프트뱅크 NAV의 불투명성은 크게 낮아질 것이다.
하지만 오픈AI의 IPO는 두 가지 상충되는 변수를 동시에 불러올 수 있다.
한편으로는 오픈AI가 비상장 자산에서 상장 자산으로 전환되면서 기업 가치 투명성과 유동성이 모두 크게 개선될 것이다. 반면, 오픈AI의 대리(프록시) 주식으로서 소프트뱅크가 가지는 희소 가치는 하락할 것이다.
따라서 지금 매수하고 상장 전에 매도하는 것이 최적의 투자 전략이 될 수 있다.
이 콘텐츠는 AI를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명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검토 과정을 거쳤습니다. 정보 제공 용도로만 제공됩니다.












코멘트 (0)
$ 버튼을 클릭하고, 종목 코드를 입력한 후 주식, ETF 또는 기타 티커를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