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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vs AMD: 어느 AI 칩 선두주자가 더 나은 장기 투자처일까?

TradingKey
저자Alan Long
Oct 7, 2026 2:00 AM

AI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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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AMD는 AI 반도체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으나 투자 관점은 엇갈린다. 엔비디아는 종합 AI 인프라 플랫폼으로 진화해 92%의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과 75%의 마진을 기록하며 펀더멘털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 반면 AMD는 헬리오스 랙과 개방형 ROCm 생태계를 바탕으로 점유율 확대를 도모하고 있으나 높은 밸류에이션과 실행 리스크를 안고 있다. 실적 확실성과 밸류에이션을 중시하는 장기 투자자에게는 엔비디아가 유리할 수 있으며, AMD는 점유율 상승에 베팅하는 투자에 적합하다는 분석이다.

AI 생성 요약

TradingKey - 생성형 AI, AI 에이전트,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엔비디아(NVDA)와 AMD(AMD)는 미국 AI 반도체 분야에서 여전히 가장 주목받는 두 기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기업에 대한 투자 관점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단일 GPU 판매업체에서 GPU, CPU, 네트워킹, 랙,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종합 AI 인프라 플랫폼으로 진화했습니다. 반면 AMD는 인스틴크트(Instinct) GPU, 에픽(EPYC) 서버용 CPU, ROCm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발판 삼아 추격에 속도를 내는 한편, 오픈AI, 앤트로픽, 마이크로소프트(MSFT) 및 메타(META) 등 주요 AI 고객사의 공급망에 지속적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엔비디아와 AMD 중 장기 투자에 더 적합한 종목은 무엇일까요?

엔비디아 vs AMD: AI 사업 비교

최신 실적에 따르면 두 회사의 데이터센터 사업 모두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규모 면에서는 여전히 엄청난 격차가 존재한다.

엔비디아의 2027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962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7% 늘어난 890억 달러로, 이미 전체 매출의 약 92%를 차지하고 있다. 분기 GAAP 매출총이익률은 75%에 달했으며, 순이익은 596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AMD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115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67억 달러로 전체 매출의 약 58%를 차지했다. 당사의 GAAP 매출총이익률은 54%, 순이익은 23억 달러였다.

최신 분기 데이터

엔비디아 NVDA

AMD

전체 매출

962억 달러

115억 4,0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

+106%

+50%

데이터센터 매출

890억 달러

67억 달러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률

+117%

+107%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

약 92%

약 58%

GAAP 매출총이익률

75%

54%

GAAP 순이익

596억 9,000만 달러

23억 달러

위 데이터에서 볼 수 있듯이 AMD의 데이터센터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배로 성장했다. 하지만 엔비디아의 매출 규모는 AMD의 약 8배에 달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사업 규모는 AMD의 13배가 넘고 수익성도 현저히 높다.

따라서 현재 두 회사 간의 가장 핵심적인 차이점은 엔비디아가 기 구축된 시장 우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매출 확대를 도모하는 반면, AMD의 성장 논리는 향후 점유율 확대에 더 의존한다는 점이다.

베라 루빈 대 MI400: GPU에서 AI 랙 전체로 격화되는 경쟁

엔비디아의 최신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이 양산 및 배포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루빈 GPU, 베라 CPU, NVLink 스위치 반도체, 스펙트럼 네트워킹, 블루필드 DPU, AI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통합해 완벽한 AI 인프라를 구축한다. 현재 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코어위브를 포함한 클라우드 컴퓨팅 제공업체들이 모두 베라 루빈 배포를 계획하고 있다.

이 모델의 의의는 엔비디아가 더 이상 단순히 GPU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AI 팩토리 전체를 공급한다는 점에 있다. 고객은 GPU를 구매한 이후에도 엔비디아의 네트워킹, CPU, 스위치 반도체,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조달할 수 있어,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당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된다.

한편 AMD는 MI400 시리즈와 헬리오스(Helios)를 통해 동일한 경쟁 구도에 진입하고 있다.

랙급 플랫폼인 헬리오스는 72개의 MI455X GPU를 탑재하고 에픽(EPYC) CPU, 펜산도(Pensando) 네트워킹, ROCm 소프트웨어를 통합한다. 또한 AMD는 OCP, UALink, UEC를 포함한 개방형 표준을 강조하며, 단일 공급업체에 대한 고객 의존도를 낮춤으로써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공개된 AMD의 헬리오스 및 인스틴트 고객사로는 앤트로픽, OpenAI,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ORCL) 등이 포함된다. 나아가 AMD와 앤트로픽은 최대 2GW 규모의 MI450 시리즈 GPU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따라서 AMD는 더 이상 엔비디아 GPU의 단순한 "저가 대안"에 그치지 않고, 독자적인 완전한 AI 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소프트웨어 생태계 비교: CUDA 대 ROCm

엔비디아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는 여전히 CUDA 생태계다.

방대한 수의 AI 모델과 개발 도구, 과학 계산용 소프트웨어, 기업용 AI 애플리케이션이 CUDA를 기반으로 구축되어 왔다. 고객이 일단 개발 및 배포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면 GPU 플랫폼을 전환할 때 소프트웨어 재적응, 모델 최적화, 인프라 유지보수 등이 필요해 높은 고객 전환 비용이 발생한다.

한편 AMD는 ROCm을 통해 이러한 격차를 줄여가고 있다. AMD의 최신 MI400 플랫폼은 파이토치(PyTorch), 텐서플로(TensorFlow), JAX, ONNX 런타임(ONNX Runtime), vLLM, 트라이톤(Triton) 등 주류 AI 프레임워크를 이미 지원한다. 동시에 AMD는 ROCm의 오픈소스 특성과 헬리오스(Helios)의 개방형 표준 채택을 강조하며, CUDA에 완전히 종속되는 것을 원치 않는 대형 클라우드 컴퓨팅 고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는 향후 경쟁이 두 가지 명확한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엔비디아는 완전한 생태계와 수직적 통합을 강조하는 반면, AMD는 개방형 생태계와 다중 벤더 선택지를 부각하고 있다.

AMD 입장에서 향후 수년간 진정으로 주시해야 할 점은 단순히 MI400 칩의 성능뿐만 아니라, 개발자들과 대형 AI 고객들이 장기적으로 ROCm 도입 규모를 늘릴 의향이 있는지 여부다.

엔비디아 vs AMD: 어느 쪽이 더 나은 장기 투자처일까?

비교 지표

엔비디아 NVDA

AMD

AI 반도체 사업 규모

명확한 선두

빠르게 추격 중

데이터센터 성장률

+117%

+107%

AI 플랫폼

베라 루빈

MI400 + 헬리오스

소프트웨어 생태계

CUDA

ROCm

생태계 성숙도

더 성숙함

꾸준히 개선 중

매출총이익률

75%

54%

수익성

월등히 높음

빠르게 개선 중

현재 선행 PER

약 17.6배

약 46.3배

핵심 성장 논리

지속적인 AI 시장 확대

AI 시장 확대 + 점유율 확대

핵심 리스크

AI Capex 둔화, 고객사의 자체 반도체 개발

점유율 달성 여부, 소프트웨어 생태계, 밸류에이션

현재 펀더멘털 관점에서 볼 때, 엔비디아의 장기 투자 논리는 상대적으로 더 완성도가 높아 보입니다. 엔비디아는 GPU + CPU + 네트워킹 + 랙 + CUDA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75%의 매출총이익률과 상당한 수익성을 유지하면서도 현재 선행 밸류에이션은 오히려 AMD보다 낮습니다.

한편 AMD의 투자 논리는 향후 MI400, 헬리오스, ROCm이 오픈AI, 앤트로픽,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고객사의 선택을 계속 받고 AI GPU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전제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매출과 이익 성장은 점유율 확대에 힘입어 상당한 상승 탄력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실적의 확실성, 생태계 해자, 현재 밸류에이션 부합도를 우선시하는 장기 투자자에게는 현재 엔비디아의 펀더멘털이 명확한 우위를 제공합니다. 반면 AMD는 높은 밸류에이션과 실행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AI GPU 시장 점유율의 대폭적인 상승에 베팅하는 투자 논리에 더 적합합니다.

이 콘텐츠는 AI를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명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검토 과정을 거쳤습니다. 정보 제공 용도로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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