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 이상 급등하며 코스피 7,100선 돌파; 일본 증시는 휴장
한국 증시는 9월 22일 미국 기술주의 급등에 힘입어 개장 직후 코스피 지수가 2.22% 급등하며 7,163.48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대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일본 증시는 연휴로 휴장한 상태였다.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3.38% 오른 28만 3,500원에 거래되었고, SK하이닉스는 3.29% 상승한 193만 원을 기록하는 등 양대 핵심 반도체주 모두 3% 이상 올랐다. 이는 직전 거래일 나스닥 종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미국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고, 글로벌 반도체 및 AI 테마주의 모멘텀이 한국 기술 대장주에 대한 매수세를 자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TradingKey - 코스피 개장 직후 2.22% 급등,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3% 이상 상승
9월 22일 아시아 증시에서 일본 증시가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한국 증시는 미국 기술주의 급등에 힘입어 대폭 상승하며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는 개장 직후 2.22% 급등하며 7,100선을 확실하게 돌파해 7,163.48포인트를 기록했다.
양대 핵심 반도체주 역시 상승 출발 후 상승 폭을 확대하며 두 종목 모두 3% 넘게 올랐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3.38% 급등하며 28만 원 선을 바로 넘어 28만 3,500원에 거래됐고, SK하이닉스는 3.29% 상승하며 190만 원 선을 돌파해 193만 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 차트, 출처: TradingView
지난 거래일 미국 3대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2% 이상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메타가 11% 넘게 급등한 것을 필두로 대형 기술주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글로벌 반도체 및 AI 테마주의 견조한 모멘텀이 한국 기술 대장주에 대한 매수세를 강하게 자극하며 시장 전반의 반등과 강세를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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