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al Music Group, 세계 최대 음악 기업, Ackman의 $65 Billion 인수 제안 거절. 제안이 기업 가치를 현저히 저평가한다고 밝혀
유니버설 뮤직 그룹 이사회는 빌 애크먼의 650억 달러 인수 제안을 공식 거부했다. 이사회는 제안가가 기업 가치를 현저히 저평가하며, 주주 및 이해관계자의 최선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외부 재무 및 법률 자문사의 지원 하에 제안을 평가했으며, 다수의 주주 및 이해관계자로부터 거절 결정에 대한 지지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애크먼은 5년간 UMG 지분을 보유했으며, 상장지를 뉴욕으로 이전하는 비공개 전환 제안을 4월에 제출한 바 있다. UMG의 주요 주주인 볼로레 그룹 CEO 역시 애크먼의 제안이 기업 가치를 저평가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TradingKey - 5월 29일, 세계 최대 음악 기업인 유니버설 뮤직 그룹 이사회는 억만장자 빌 애크먼과 그의 퍼싱 스퀘어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제안한 650억 달러 규모의 전액 현금 인수 제안을 공식적으로 거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사회는 해당 거래가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주주, 아티스트, 작곡가, 직원 및 기타 모든 이해관계자의 최선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라고 명시적으로 밝혔다.
이사회: 제안가가 기업 가치를 현저히 저평가하고 있다.
이사회는 공식 성명을 통해 최고 수준의 외부 재무 및 법률 자문사들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종합적이고 신중한 평가를 거친 결과, 이번 인수 제안이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내재 가치를 근본적이고 실질적으로 저평가하고 있으며 주주들에게 우수한 장기적 수익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최종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사회는 다수의 주주 및 핵심 이해관계자들과 폭넓은 소통을 진행해 왔으며, 인수 제안 거절 결정에 대해 모든 당사자 사이에서 광범위한 지지를 확보하고 높은 수준의 공감대를 형성했음을 강조했다.
애크먼은 5년 동안 주식을 보유해 왔으며, 상장지를 뉴욕으로 이전할 것을 제안했다.
애크먼과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의 관계는 20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해 퍼싱 스퀘어는 UMG 지분을 처음 인수했으며, 애크먼은 이사회에 합류해 2025년 공식 사임할 때까지 활동했다.
올해 4월 애크먼은 유니버설 뮤직 그룹 이사회에 비공개 전환 제안을 공식 제출했다. 당시 그는 회사의 장기적인 주가 정체가 음악 사업 자체의 성과와는 무관한 요인들 때문이며, 비공개 전환을 통해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제안된 구조 개편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UMG의 주요 상장지를 유럽에서 뉴욕으로 이전하는 것이었다.
특히 이사회가 인수 제안을 공식 거부하기 불과 며칠 전, UMG의 주요 주주인 볼로레 그룹의 시릴 볼로레 CEO는 애크먼의 제안이 세계 최대 음악 기업의 가치를 현저히 저평가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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