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Civic 2026년 2분기 실적: 매출 27.3% 증가
CoreCivic(NYSE: CXW)은 2026년 2분기 매출이 6억84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희석 EPS는 0.35달러에서 0.37달러로 5.7% 늘었다. 시설 가동, 연방 및 주정부 수용 인원 증가, 인수는 매출과 조정 EBITDA 성장에 기여했지만, 전년 동기에 1160만 달러의 직원 유지 세액공제(Employee Retention Credits) 및 관련 이자가 포함된 영향으로 GAAP 순이익은 3.6% 감소했다.
핵심 실적 데이터
매출 증가는 기존 유휴 시설 5곳의 가동, Farmville Detention Center와 Clinical Solutions Pharmacy 인수, 수용 인원 증가에 따른 것이다. 전년 동기 비교에 세액공제 혜택이 포함됐고 순이자비용이 증가했으며 일반관리비가 영업 개선 효과를 일부 상쇄하면서 이익은 더 완만하게 증가했다.
가중평균 희석주식 수가 8.9% 감소한 점은 주당 실적에 도움이 됐다. 이에 따라 GAAP 순이익과 조정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음에도 희석 EPS와 조정 희석 EPS는 증가했다.
| 항목 | 2026년 2분기 | 2025년 2분기 | 전년 동기 대비 변화 |
|---|---|---|---|
| 매출 | 6억8490만 달러 | 5억3820만 달러 | +27.3% |
| 순이익 | 3710만 달러 | 3850만 달러 | -3.6% |
| 희석 EPS | 0.37달러 | 0.35달러 | +5.7% |
| 조정 순이익 | 3770만 달러 | 3970만 달러 | 약 -5.0% |
| 조정 희석 EPS | 0.38달러 | 0.36달러 | +5.6% |
| 조정 EBITDA | 1억940만 달러 | 1억330만 달러 | +5.9% |
| 희석주당 정규화 FFO | 0.64달러 | 0.59달러 | +8.5% |
조정 순이익, 조정 EPS, 조정 EBITDA 및 정규화 FFO는 non-GAAP 지표다. 순이자비용은 1250만 달러에서 223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조정 EBITDA가 증가한 반면 순이익이 감소한 이유를 설명하는 요인이다.
사업 및 부문별 실적
수용시설 점유율은 76.8%에서 78.4%로 상승했다. 주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미국 연방보안관청(U.S. Marshals Service)으로 구성된 연방 고객은 두 기간 모두 총매출의 약 53%를 창출했다. 연방 수용시설 부문 매출은 특정 시설, 특히 ICE 관련 시설의 점유율 상승과 일당 단가 인상에 힘입어 7820만 달러, 즉 27.2% 증가했다.
다만 수용 부문 영업이익률은 26.1%에서 22.4%로 하락했다. 전년 동기에는 이자를 제외하고 해당 부문에 820만 달러의 직원 유지 세액공제가 포함됐으며, 최근 가동된 시설 이외의 시설에서는 ICE 수용 인원이 감소했다.
가동이 개시된 California City, West Tennessee, Diamondback, Midwest 등 4개 시설은 2분기에 합산 8010만 달러의 매출과 211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들 자산은 각각 다른 가동 단계에 있었으며, 경영진은 점유율 상승이 향후 분기 마진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illey는 분기 이익 성장에 기여한 기존 유휴 시설 5곳 중 나머지 한 곳이다.
CoreCivic은 1600병상 규모의 Prairie Correctional Facility를 가동하기 위한 5년 ICE 계약도 체결했다. 수용 절차는 2026년 4분기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완전 가동은 2027년 2분기를 목표로 한다. 회사는 완전 가동 후 연간 약 75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지만, 초기 가동 비용은 2026년 하반기 마진에 압박을 가하고 올해 남은 기간 이익 기여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CoreCivic은 4월 1일 Clinical Solutions Pharmacy를 인수한 뒤 보고 체계를 수용시설(Residential), 서비스(Services), 부동산(Properties) 부문으로 개편했다. 서비스 부문에는 현재 Clinical Solutions Pharmacy, TransCor, Recovery Monitoring Solutions가 포함된다.
시설 매각으로 대차대조표 재편, 계약 노출은 지속
6월 30일 기준 CoreCivic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억890만 달러로, 2025년 말의 9790만 달러와 비교된다. 순부채 대비 조정 EBITDA 배수는 분기 말 이후 완료된 시설 매각 이전 기준 최근 12개월 기준 2.9배였다.
이후 CoreCivic은 California City, Otay Mesa, Prairie, Midwest를 미국 정부에 매각해 총 22억 달러의 총매각대금을 받았다. 회사는 2026년 3분기에 합산 약 18억 달러의 이익을 인식하고, 약 5억 달러의 연방 및 주정부 세금과 거래 비용을 제외한 약 16억 달러의 순수익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회사는 매각과 관련해 6억850만 달러의 부채를 상환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2억7000만 달러의 리볼빙 신용한도 잔액, 1억 달러의 증분 기간대출, 2027년 만기 2억3850만 달러의 선순위 채권이 포함된다. 이들 상환 후 총 미상환 부채는 약 7억3910만 달러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CoreCivic은 현재 매각한 4개 시설을 모두 ICE 계약에 따라 계속 운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계약 조건은 연방정부 소유를 반영하도록 변경될 수 있다. ICE는 임의 해지 또는 예산 미배정을 사유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므로, 부동산 매각이 운영 및 계약 갱신 관련 노출을 없애는 것은 아니다.
이사회는 자사주 매입 승인 한도를 5억 달러 확대해 총 승인 한도를 12억 달러로 늘렸으며, 이 중 7억5580만 달러가 남아 있다. CoreCivic은 2분기에 자사주를 매입하지 않았고, 이 승인은 회사에 특정 규모의 매입을 의무화하지 않는다.
2026년 실적 전망
CoreCivic은 4건의 부동산 매각으로 3분기에 큰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GAAP 순이익 및 희석 EPS 전망을 주로 상향했다. 조정 순이익과 조정 EPS 전망도 상향됐지만, 조정 EBITDA 전망은 소유권 변경의 추정 영향과 매각 관련 성과보상 증가를 반영해 하향됐다.
| 항목 | 수정된 2026년 전망 | 이전 전망 | 변화 |
|---|---|---|---|
| 순이익 | 14억9700만~15억1600만 달러 | 1억4780만~1억5780만 달러 | 상향, 주로 매각 이익에 따른 것 |
| 조정 순이익 | 1억6150만~1억6950만 달러 | 1억4950만~1억5950만 달러 | 상향 |
| 희석 EPS | 15.00~15.20달러 | 1.51~1.61달러 | 상향, 주로 매각 이익에 따른 것 |
| 조정 희석 EPS | 1.62~1.70달러 | 1.53~1.63달러 | 상향 |
| 희석주당 FFO | 2.59~2.68달러 | 2.58~2.68달러 | 하한 상향 |
| 희석주당 정규화 FFO | 2.61~2.70달러 | 2.60~2.70달러 | 하한 상향 |
| 조정 EBITDA | 4억4050만~4억4550만 달러 | 4억5380만~4억6180만 달러 | 하향 |
이 전망은 실적 발표 당시 관리 계약이 아직 변경되지 않았음에도 CoreCivic이 매각한 4개 시설을 계속 운영한다는 가정을 전제로 한다. 또한 소폭 증가한 수용 인원과 Prairie의 2026년 미미한 이익 기여를 반영한다. 추가적인 부동산 매각 가능성과 하반기 자사주 매입은 제외됐다.
최근 내부자 거래
제공된 Yahoo Finance 데이터는 최근 6개월 내부자 활동을 25건, 92만3336주 매수와 5건, 6만2500주 매도로 분류했으며, 순매수는 86만836주였다. 가장 최근 개별 기록에는 임원 Cole G. Carter의 반복적인 매도와 여러 건의 주식 보상이 포함돼 있다. 이 거래만으로 내부자들의 사업 전망을 판단할 수는 없다.
| 날짜 | 내부자 | 직책 | 거래 | 보고된 금액 |
|---|---|---|---|---|
| 2026년 8월 3일 | Cole G. Carter | 임원 | 주당 29.74달러에 매도 | 371,750달러 |
| 2026년 7월 1일 | Cole G. Carter | 임원 | 주당 30.46달러에 매도 | 380,750달러 |
| 2026년 6월 1일 | Cole G. Carter | 임원 | 주당 21.00달러에 매도 | 262,500달러 |
| 2026년 5월 14일 | Mark A. Emkes | 이사 | 주당 21.25달러의 주식 보상 | 60,010달러 |
| 2026년 5월 1일 | Cole G. Carter | 임원 | 주당 20.64달러에 매도 | 258,000달러 |
| 2026년 4월 1일 | Cole G. Carter | 임원 | 주당 18.94달러에 매도 | 236,750달러 |
| 2026년 3월 2일 | Cole G. Carter | 임원 | 주당 17.62달러에 매도 | 220,250달러 |
| 2026년 2월 20일 | Daren Swenson | 임원 | 주당 0.00달러의 주식 보상 | 0달러 |
| 2026년 2월 20일 | Damon T. Hininger | 최고경영자 | 주당 0.00달러의 주식 보상 | 0달러 |
| 2026년 2월 20일 | Anthony L. Grande | 임원 | 주당 0.00달러의 주식 보상 | 0달러 |
투자자가 주시할 위험
- 연방 고객 집중도: 연방 수용시설 고객은 총매출의 약 53%를 창출했다. ICE 수용 인원, 예산 배정, 구금 정책 또는 일당 단가의 변화는 매출과 점유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시설 매각 후 계약 불확실성: 수정된 전망은 CoreCivic이 매각한 4개 자산을 모두 계속 관리한다는 가정에 기초한다. ICE는 임의 해지 또는 예산 미배정을 사유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소유권 관련 계약 변경은 실적 발표 시점에 완료되지 않았다.
- 가동 비용 및 점유율 상승 속도: Prairie는 CoreCivic이 인력을 채용하고 수용 절차를 준비함에 따라 2026년 하반기 마진을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재무적 수익은 피수용자 수가 유입되는 속도에 좌우된다.
- 자본배분 영향: 향후 자사주 매입은 전망에서 제외됐다. 자사주 매입에 사용되는 현금은 주식 수 감소가 주당 지표에 도움이 되더라도 이자수익을 줄일 수 있다.
요약
CoreCivic의 2분기 매출 성장은 주로 시설 가동, 정부 수용 인원 증가 및 인수에 따른 것이지만, 전년 동기 세액공제 혜택과 높은 이자비용이 순이익 성장을 제한했다. 분기 종료 후 이뤄진 4개 시설 매각은 예상 부채를 크게 줄이고 대규모 GAAP 이익을 발생시키지만, 향후 운영 실적은 여전히 ICE 관리 계약에 달려 있다. 주요 점검 지표는 가동된 시설의 점유율과 마진, Prairie의 가동 확대, 그리고 현재 연방정부가 소유한 부동산 관리의 최종 경제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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