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이익 8배 가까이 급증해 사상 최고치 기록; SK하이닉스 1% 가까이 상승, 키옥시아 4% 가까이 상승
10월 8일 아시아 증시는 미 증시 조정과 고금리 여파로 혼조세로 출발했다. 닛케이 225 지수는 0.28% 하락한 반면, 코스피는 0.07% 상승했다. 기술주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으며, 시장은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과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3분기 매출 195조 원, 영업이익 107조 4,000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AI 서버가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은 하락 전환했고 키옥시아는 상승했다. 시장은 향후 실적 발표와 반도체 가격 변동을 주시할 예정이며, 한국 증시는 10월 9일 한글날로 휴장한다.

TradingKey - 10월 8일 아시아 거래 세션에서 일본과 한국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닛케이 225 지수는 0.28% 하락한 69,840.6포인트로 장을 시작한 반면, 한국종합주가지수(코스피)는 0.07% 상승한 6,808.68포인트를 기록했다. 밤사이 미 증시가 조정을 받고 미 국채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한 여파로 한국과 일본의 기술주는 엇갈린 흐름으로 개장했다.
한국 시장은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과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주목하고 있다. 보도 시점 기준 삼성전자는 약 0.19% 오른 269,000원(약 2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0.99% 상승한 174만 원을 기록했다.

[출처: TradingView]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6% 증가한 19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83% 급증한 107조 4,000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서버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와 가격 상승을 견인하며 실적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일본 시장에서 소프트뱅크그룹은 약 0.4% 상승 출발한 뒤 하락 전환했으며, 보도 시점 기준 약 1.79% 내린 6,200엔에 거래되고 있다. 키옥시아는 4% 가깝게 상승했다.

[출처: TradingView]
시장은 삼성전자의 세부 실적과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 메모리 반도체 가격 변동을 계속해서 주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 증시는 한글날을 맞아 10월 9일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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