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휴 후 일본 증시 상승 출발, 소프트뱅크 6% 이상 상승, 키옥시아 4% 가까이 상승; 한국 증시는 휴장
9월 24일 일본 증시는 사흘간의 휴장을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가운데, 닛케이 225 지수는 1.25% 상승한 65,828.43에 도달했다. 한국 증시는 휴일로 휴장했다. 기술주 중심의 오전 거래에서 소프트뱅크그룹은 6.24%, 키옥시아는 3.76% 상승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한편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SB에너지는 당초 9월 예정이던 기업공개(IPO)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시장의 잠재적 투자자 부족으로 주간사 인수단이 충분한 청약 수요를 확보하기 어려웠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간밤 미국 주요 지수는 다우존스 0.68%, S&P 500 0.75%, 나스닥 1.13% 하락 마감했다.

TradingKey - 9월 24일 일본 증시가 사흘간의 휴장을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가운데, 닛케이 225 지수(JPN225)는 0.6% 상승 출발한 뒤 상승 폭을 1.25%로 확대하며 65,828.43에 도달했다. 한편 한국 증시는 휴일로 휴장했다.

출처: TradingView
일본 기술주는 오전 거래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장 초반 소프트뱅크그룹은 6.24% 오른 6,709엔(약 42달러)에 거래됐고, 키옥시아는 3.76% 상승한 56,620엔을 기록하며 반도체 및 기술 섹터에서 활발한 거래를 보였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SB에너지가 당초 9월에 기업공개(IPO)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현재 IPO가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회사와 주간사 은행이 제시한 기업가치 산정 범위 내에서 시장의 잠재적 투자자가 부족해 주간사 인수단이 충분한 청약 수요를 확보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일본 증시가 거래를 재개한 가운데 간밤 미국 주요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마감가 기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68% 내린 51,511.59, S&P 500 지수는 0.75% 하락한 7,706.03, 나스닥 종합지수는 1.13% 내린 26,936.0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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