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ingKey - 2026년에 접어들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은 공식적으로 '수소 시대'에 진입했다. 수전해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과 각국의 수소 인프라 보조금 지급에 힘입어, 수소 에너지 관련주는 저탄소 자산 배분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TradingKey - 리튬 거대 기업 앨버말(Albemarle)은 미국 시간외 거래에서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세계 최대 리튬 생산 업체인 앨버말의 경영 실적은 단순한 재무 데이터를 넘어 업계 전체의 선행 지표로 간주된다. 해당 기간 동안 앨버말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14억 2,9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다. 조정 EBITDA는 전년 동기 2억 6,700만 달러에서 148% 증가한 6억 6,40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4억 6,800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TradingKey - 간밤 미 증시에서 리튬 채굴주가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시그마 리튬(SGML)이 17.1% 급등하며 섹터를 주도했으며, 리튬 아메리카스(LAC)는 7.62%, 앨버말(ALB)은 6.79%, SQM은 6.71%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리튬 배터리 섹터는 지속적인 랠리를 유지해 왔다. 앨버말(ALB)은 미-중 무역 전쟁 이후 기록한 저점인 48.57달러에서 올해 고점인 205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러한 흐름의 핵심 동력은 AI 연산 능력 수요 증가로 촉발된 예상치를 상회하는 에너지 저장 수요였다. 이 기간 동안 탄산리튬 선물 가격은 연중 저점인 톤당 59,000위안에서 150,000위안 수준까지 반등했다. 그러나 최근 성과로 미루어 볼 때, 해당 섹터는 이전의 일방적인 상승 추세에서 벗어나 박스권 변동성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