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일본 및 한국 증시 상승, 코스피 2% 이상 상승, SK하이닉스 4% 가까이 상승, 키옥시아 5% 이상 급등
10월 21일 장 초반 한국과 일본 증시는 일제히 상승 출발하며 반등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2.05% 오른 5,666.34포인트로 개장한 뒤 상승 폭을 2.10%로 확대했고,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1.26% 상승한 64,885.95포인트로 출발해 상승 폭을 1.41%로 넓혔다. 양국 증시에서는 대형 반도체주를 비롯한 주요 종목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 3대 주요 지수는 혼조세를 기록했으며, 시간 외 거래에서 기술주는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TradingKey - 10월 21일 장 초반 한국과 일본 증시가 일제히 상승 출발하며 반등세를 보였다. 코스피(KOSPI) 지수는 2.05% 오른 5,666.34포인트로 개장한 뒤 상승 폭을 2.10%로 확대하며 5,669.58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1.26% 상승한 64,885.95포인트로 출발해 상승 폭을 1.41%로 넓히며 64,979.50포인트를 기록했다.

출처: TradingView
한국의 대형 반도체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2.72% 상승한 21만 7,500원(약 164달러)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3.92% 오른 127만 1,000원에 거래됐다. 일본 시장에서는 키옥시아가 5.18% 급등한 1만 3,820엔(약 8달러)을 기록했으며, 소프트뱅크그룹은 3.56% 오른 4,716엔을 기록했다.
간밤 미국 증시 3대 주요 지수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02% 상승한 52,495.88포인트, S&P 500 지수는 0.28% 오른 7,712.57포인트를 기록한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0.02% 내린 26,424.82포인트로 마감했다. 시간 외 거래에서는 기술주가 엇갈린 행보를 보인 가운데 스페이스X(SPCX)가 7% 가량 급등하고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는 잠정 실적 발표 이후 11% 급등한 반면 넷플릭스(NFLX)는 5.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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