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 기업들 장전 매도 압력 직면: 코히런트 3% 이상 하락, 루멘텀 2% 이상 하락
미국 동부시간 10월 8일 개장 전 거래에서 광통신 테마주가 전날에 이어 하락세를 지속했다. 코히런트가 3% 이상 하락했고 루멘텀, 크레도, 코닝, 마벨 테크놀로지 등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이번 하락은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 심리 위축과 함께 미국 국채 금리 및 원유 가격 상승, 9월 FOMC 의사록이 시사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AI 투자 열풍의 규모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제기되었다. 아울러 다가오는 업계 서밋을 앞두고 1.6T 광모듈 양산 상황과 CPO·LPO 기술이 기존 모듈을 대체할 가능성에 따른 영향이 재평가되면서 단기적 하락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상황이다.

TradingKey - 미국 개장 전 거래에서 광통신 테마주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코히런트가 3% 이상 하락하며 하락세를 이끌었고, 루멘텀도 2% 넘게 떨어지며 섹터 전체를 끌어내렸다.
미국 동부시간 10월 8일, 미국 광통신 관련주가 개장 전 거래에서 일제히 하락 압력을 받으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 중 코히런트(COHR)는 한때 3% 이상 하락했고, 루멘텀(LITE)과 크레도(CRDO)는 2% 넘게 떨어졌으며, 코닝(GLW)과 마벨 테크놀로지(MRVL)는 2% 가까이 하락했다. 전날에도 이들 광통신 대형주는 코닝이 3% 이상 하락한 것을 필두로 일제히 급락했다.
코히런트 주가 차트, 출처: TradingView
오늘 개장 전 거래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하락 압력을 받으며 3대 주요 지수 선물이 모두 약 0.5% 하락했다. 광통신 섹터는 AI 네트워크 공급망 내 고베타 부문으로서 시장의 전반적인 위험 선호 심리 위축에 더 큰 영향을 받았다. 보다 근본적으로는 미국 국채 금리와 원유 가격 상승, 연말 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9월 FOMC 의사록 등으로 인해 AI 투자 열풍의 규모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새롭게 제기되었다.
또한 업계 서밋 개최가 다가옴에 따라 시장에서는 1.6T 광모듈의 양산 진행 상황과 함께 공동 광학 패키징(CPO) 및 선형 구동 플러거블 광학(LPO) 기술이 기존 플러거블 모듈을 대체함에 따른 영향을 재평가하고 있어 단기적인 하락 심리가 자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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