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출발 후 일본·한국 증시 하락; 코스피 0.44% 하락하며 6일 연속 내림세, SK하이닉스 1% 이상 하락
10월 14일 일본과 한국 증시는 장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상승폭을 반납하며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0.05% 하락한 67,744.24포인트, 한국 코스피 지수는 0.44% 내린 6,008.82포인트를 기록하며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보합세를 보인 반면 SK하이닉스는 1.66% 하락했고, 일본의 키옥시아는 내리고 소프트뱅크 그룹은 올랐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메모리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점이 영향을 미쳤으며, 코스피의 연속 하락은 단기적 압박을 시사한다. 향후 주요 대장주의 안정 여부가 한국 증시 전반의 흐름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TradingKey - 10월 14일 일본과 한국 증시는 장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상승폭을 점점 반납하며 결국 두 시장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0.05% 하락한 67,744.24포인트로 장을 마쳤으며, 한국 코스피 지수는 장중 약 2.6% 상승했다가 하락 전환해 다시 6,000선 아래로 떨어지며 0.44% 내린 6,008.82포인트를 기록,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출처: TradingView
한국 반도체 대장주의 희비는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23만 2,000원(약 174달러)으로 보합세를 나타낸 반면, SK하이닉스는 1.66% 내린 141만 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기술주 중에서는 키옥시아가 3.23% 하락한 1만 4,690엔(약 93달러)을 기록한 반면, 소프트뱅크 그룹은 0.77% 오른 5,351엔을 기록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메모리 반도체주는 주요 약세 업종 중 하나였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와 SK하이닉스가 모두 3% 넘게 하락하여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었다.
코스피가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한국 증시가 여전히 단기적으로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수 내 주요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향후 안정을 찾을 수 있을지 여부가 한국 증시의 전반적인 흐름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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