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7% 이상, 삼성전자 3% 이상, SK하이닉스 3% 가까이 상승하며 일본 및 한국 증시 장 초반 반등
10월 14일 오전 거래에서 일본과 한국 증시는 반등세를 보였으며, 특히 한국 증시의 상승 폭이 확대되었다. 닛케이 225 지수는 0.21% 상승한 67,921.92포인트를 기록했고, 코스피 지수는 1.75% 오른 6,140.98포인트에 도달했다. 장 초반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일본의 소프트뱅크그룹과 키옥시아 등 주요 종목이 반등했다. 간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고 메모리 반도체 섹터가 약세를 보였으나, 미국 반도체 및 광통신 섹터 내 개별 종목들은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TradingKey - 10월 14일 오전 거래에서 일본과 한국 증시가 반등했으며, 한국 증시의 상승 폭은 더욱 확대되었다.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0.24% 오른 67,942.23포인트로 개장한 뒤 0.21% 상승한 67,921.92포인트를 기록했고, 한국 코스피 지수는 0.44% 오른 6,062.08포인트로 개장해 이후 상승 폭을 1.75%까지 넓히며 6,140.98포인트에 도달했다.

출처: TradingView
장 초반 한국 반도체 대장주들이 눈에 띄게 반등했다. 삼성전자는 3.34% 오른 24만 원(약 179달러), SK하이닉스는 2.84% 상승한 148만 4,000원을 기록했다. 일본 시장에서는 소프트뱅크그룹이 2.41% 오른 5,438엔(약 34달러), 키옥시아가 2.24% 상승한 1만 5,520엔을 기록했다.
간밤 미국 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한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섹터가 약세를 보였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와 SK하이닉스 모두 3% 넘게 떨어졌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35% 내린 51,670.10, S&P 500 지수는 0.02% 하락한 7,805.45, 나스닥 종합지수는 0.15% 떨어진 27,204.38에 거래를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약 0.3% 하락 마감했다.
그러나 미국 반도체 섹터 내 흐름은 엇갈렸다.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AMD)와 퀄컴(QCOM)은 모두 1% 이상 상승했다. 광통신주 역시 혼조세를 보여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AAOI)가 2% 넘게 하락하고 루멘텀(LITE)이 0.75% 내린 반면, 코닝(GLW)은 0.8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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