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225 지수 장 초반 1% 이상 하락, 소프트뱅크 거의 7% 하락, 키옥시아 4% 이상 하락; 한국 증시 휴장
10월 9일 장 초반 일본 증시는 닛케이 225 지수가 0.57% 하락 개장한 후 낙폭을 1.03%로 확대하며 약세를 보였다. 같은 날 한국 증시는 휴장으로 거래가 없었다. 전일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후퇴하며 혼조세를 보인 여파로, 일본 기술주인 소프트뱅크그룹과 키옥시아 등이 하락 압박을 받았다. 한편 지정학적 측면에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월 8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과 이란이 생산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며 11월 3일 중간선거 전에는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radingKey - 10월 9일 일본 증시가 장 초반 약세를 보였다. 닛케이 225 지수는 0.57% 하락한 68,648.50포인트로 개장한 후 낙폭을 1.03%로 확대해 68,330.05포인트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 증시는 휴장하여 이날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출처: TradingView
일본 기술주는 전반적으로 압박을 받았다. 소프트뱅크그룹이 장 초반 6.77% 하락한 5,631엔(약 36달러)을 기록했으며, 키옥시아는 4.13% 내린 17,160엔에 거래됐다.
간밤 미국 증시는 기술주의 후퇴가 나스닥과 S&P 500 지수에 부담을 주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종가 기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10% 오른 51,231.64포인트를 기록한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1.25% 하락한 27,193.34포인트, S&P 500 지수는 0.47% 내린 7,765.36포인트로 마감했다. 미국 기술주의 약세는 일본 기술주의 장 초반 흐름에도 부담을 주었다.
지정학적 측면에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월 8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과 이란이 "생산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11월 3일 중간선거 전에는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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